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와 묘사 죽이네요 '추천'글임다

  • 25년 전

  • 1,040
0
저도 같은 생각을 하기에... 님의 말이 빡 와닿네요...
대머리라서 보고싶은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슬픔..
남들은 아이러브스쿨에서 첫사랑 만났다고 좋아 죽
을때 전 초등학교 동창 길거리에서 볼까봐 사람들이랑
눈 하나도 안마주칩니다.
저만 눈 돌리면 대머리로 변해버린 저의 모습으로 예전의
저를 기억하고 아는 척하는 사람은 없을거기에.. 오랜 친구와
조우하거나 만나는 인생의 행복을 포기하고 삽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너무 많은것을포기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괴로워요.
종로 wrote:
>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 초등학교 동창회... 중학교 동창회... 고등학교 동창회...
> 반가운 사람들..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 시끏벅쩍한 술집에서 동창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 모두들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있습니다.
> 서로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이라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 서로의 안부를 묻고 술잔을 기울입니다.
> 그런 상상을 하니 자연스레 제 입가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 ..........
>
>
> 정신을 차리니 상상이었습니다.
> 현실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 갑자기 미소가 사라집니다.
> ..............
>
>
> 내일은 좀 시원할려나?
> 불빛이 갑자기 내 모습을 비춥니다.
> 반사적으로 그 빛을 피할려고 몸을 돌립니다.
> 갑자기 슬퍼집니다.
> 이런.... 제길...........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