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컴퓨터가 잘 안되서 그동안 자주 들어오지 못했어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죠?!!!
전...토요일날 저녁에 좀 늦은 감이 있지만...'엽기적인 그녀'를 친구들이랑 보러 갔었어요.
사실...영화 보는 내내도록 전지현의 삼단같은 머리숱, 머리결에 유독 집착?해서는 맘속으로 계속 부럽다 부럽다를 외쳐 대며 ...영화에는 별루 집중? 하지를 못했어요.
내용을 대충 알고 있었음으로 그다지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왜...난...머리카락이 머리숱이 적을까?!!!
언제나 이 끊임없이 질문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좀 심한말로 이러다 머리 집착증?이라는 신종병?에 걸리겠어요.
각종 다중매체 에서 보여지는 몸매 쭈쭈빵빵인 여자들이 머리카락을 풀어 헤치며 온통 화면이나 지면을 가득가득 채우고 있는 요즘.
그리고 이 더운 여름에도 머리카락 많다는 이유로 엄청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여자들...
전...심각한 상대적이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입맛도 없어 질려고 하는군요.
내 잘못도 아닌데...하필 이 꽃다운 나이에 ...
온통 멍들고 어둡고 맘속이 그래요.
힘내야죠...힘냅시다 하지만 말뿐이에요.
전 거짓말 쟁이 에요.
여러분들에게 힘내요...우리 힘냅시다. 하지만...
사실 저부터 힘이 안 나는데요...뭐...
이뻐 지고 싶은건 이 지구가 종말할때 까지 끊임없이 반복되고 지속되는 욕구? 아니 욕망?이 아닌가 싶어요.
전 이쁩니다.
정말 이쁩니다.
이쁘게 낳아주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려요.
허나...머리카락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안 이뻐 보입니다.
더더욱 문제는 맘이 자꾸 비뚤어 진다는 겁니다.
이건...머리카락 없어지는 것 보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심각한 문제인거 같아요.
저 어쩌면 좋아요.
더운날씬데 제가 더 덥게 만들죠?!!!
이만 줄일께요.
즐거운 얘기 해드릴려고 했는데...키보드만 두드리면 머리 얘기니...
나두 참...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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