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처럼 평생을 함께해야하는 약인건 분명 알고있고
햇수로는 1년넘게 프로스카를 복용하다가 머리는 굵어졌으나 엠자가 파이고
전두부까지 털리길래 프로스카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를 1개월 끊었었어요.
근데 그 처방내려주던 피부과가 문닫고 주위 피부과를 가니
아보다트는 너무 쎄다며 프로페시아 카피를 권장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알았다고하고 두달치 처방받았는데 비보험으로 받았네요ㅠㅠ 비보로한단 말도 못들었는데
이거 나이 어리다고해서 아보다트 복용하는걸 꺼려해야하는게 맞나요..?
가까운 두 피부과 다 갔는데 피나 카피약만 처방해주네요.
나이는 26살이고 머리는 전역후 최근 2-3년 사이로 심하게 털리고 있는중입니다
앞머리 내리면 티가 안나는데 머리 들추고 화장실 조명으로 보면 티가 확 나는편이구요..
아보다트 한달 복용했을때 딱히 부작용 못느꼈는데 어찌됬든 피나 카피 2달 받은거 다 먹고
다시 다른피부과를 가던해서 아보다트를 처방받으려고 하는데 문제 없겠죠?
자꾸 제 머리가 엄청 민감한 상태인데 의사에 말에 자꾸 휘둘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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