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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뭘 다수결로 결정해요?? 장난하지 마셍..

  • 24년 전

  • 968
0
아무리 봐도... 장난하시는것 같은데...
자꾸 장난하시면... 우리병원 간호사 부릅니다....
그사람 별명이 '똥침맨'인데...
치질 걸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죠....
탈모시로 wrote:
> 사귀기전 얼마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여. 자기가 어떤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는데 자기는 제가 더 좋다구. 그러면서 자기랑 사귀자고 그러더군여.싫으면 프로포즈한남자랑 사귄다고. 평소에 저도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머시숱이 별로 없었습니다. 가리고 다닐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가르마 타고 다니면 머리숱이 없는게 티났거든여 전 그여자에게 그랬습니다. 나 머리숱 별로 없어 .그리고 몇년후면 대머리 됄지도 몰라. 그랬더니 그녀가 웃으면서 그래도 괜찮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둘이 과외해서 돈 벌어서 머리 심자고.
> 그리고 1학기가 지나서 저와 여자친구는 합쳐서200만원을 벌었습니다.그리고 부모님이300만원 보태줘서 저는 500만원치 머리를 심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랑 병원에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진찰을 받았습니다. 전 탈모 초기라고 하더군요. 근데 의사가 갑자기 여자친구에게 누나냐고 그러더군여. 여자친구는 깜짝놀라 반문했고 의사는 말하더군여 아니 여자친구도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한번 물어봤다고 그러더군여. 이때까지는 아무생각이 없엇는데 머리심고 프로페시아 먹고 지내다 보니까 갑자기 의사가 한말이 생각이 나더군여 여자친구가 머리숱이 별로 없다던말. 전 제 2세를 생각해봤습니다.남자여자모두대머리면 자식은 100% 대머리일텐데 자식에게까지 저와같은 고통을 주기 싫었습니다.전어떻게 해야하죠? 헤어져야하나여? 여자친구는 이쁘고 착해서 인기가 많은데 놓아주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계속 사귀어야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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