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 wrote:
> 가산점 제도가 사라졌다는게 사실인가요?
> 자격증 취득자도 가산점 안 주나요?
> 제가 정보처리기능사를 가지고 있거든요.
> 이 자격증 있으면 2%의 가산점을 준다던데...
> 2%의 가산점을 준다는건 평균 100점에서 평균 2점을
> 그냥 얻는건가요?
> 그리고 문제 수준은 수능보다 어렵나요?
> 근데 9급 초봉이 544000원이면 진짜 결혼 못하겠네요...
> 그돈으로 먹고 살기도 힘들거 같은데...
> 글고 대졸과 고졸중 시험 볼때 같은 조건으로 보나요?
> 아니면 대졸에게 유리한 조건을 주나요?
> 저는 대학1년 자퇴거든요...그러니 고졸로 인정받겠죠?
> 글구 9급 공무원에도 여러가지 직종이 있던데 어떤 직종이
> 가장 쉬운가요?
> 어차피 만점을 받아야 합격할수 있다면 쉬운직종으로
> 만점을 받는게 더 빠르겠죠?
> 만점만 받는다면 경쟁률 같은건 상관 없겠죠?
> 글구 가산점 2%받는다면 평균 98점만 받아도 만점으로 인정받는거겠죠?
>
솔직히 제목대로 대머리는 신입사원으로 일반 기업에 들어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선진국도 아니고 외모가 절대적으로 차지하는 나라에선 솔직히 그렇습니다.
남들과 다른 매우 특이한 기술이 있지 않는한 대머리로 남에게 성공을 인정 받기는 매우 힘든게 사실입니다.
제가 공무원 찬양론자는 아니지만 공무원은 그 만큼 차별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면 먹고 죽을 약을 책상위에 놓고 공부했습니다. 물론 고시공부가 아닌 남들이 별로 알아주지 않는 9급 시험이었지만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3개월 안에 붙었습니다.
솔직히 미친짓이었지만 막다른 골목에서 행한 저의 마지막 발악이라할 수 있었습니다.
비관적으로 들릴수 있지만 대머리는 우리나라에선 준 장애인입니다. 아십니까?
선우 이벤트에선 제아무리 사법연수원생이라도 대머리라면 일단 탈락입니다.
잘 생각하십시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기술이나 실력을 기르십시요.
그것이 이 어려운 세상을 사는 비결입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머리(솔직히 이 말도 싫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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