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린나이에 가고 현재의 탈모가 가시적이지 않다면..
정상이라고 오진을 내려 줄 확율이높습니다..
그러나 병원에가서 탈모가 지속적으로 상당한 양이....
된다고 말하는게 좋고..
그전에 본이이 추측인지 정말로 탈모인지..
검증 해볼필요가 있겠죠..
제일 흔한 방법은 샴푸후 빠지는 머리 측정입니다.
암울한이 wrote:
>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하는 22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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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숱이 많은 편이었고 머리가 좀 길어서 앞머리를 쓸어올리면 한웅큼이 손에 잡혔었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손에 잡히는 머리가 얼마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머리 빠질 때는 안 됐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머리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탈모가 심하신데 정말 걱정되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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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여기 게시판을 우연찮게 찾게 되었는데, 저보다 어린 분들도 탈모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얘기들이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나이만 믿고 아니겠거니 생각, 아니 믿고 싶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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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정을 내렸죠. 나혼자 거울 보고 고민하느니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고 상담하기로.. 그런데 일부인지 아니면 상당수인지 의사들이 대머리 환자... 특히 긴가민가 하는 상태의 환자들의 상담에 대해서 별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군요. 괜히 아무데나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게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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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곳을 찾아가야 제대로 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부모님한테도 제대로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병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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