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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의 싸움5년째!!!나의 경험기

  • 24년 전

  • 1,522
0
전 올해25살 먹은 대학생이랍니다..
참고로..저희 집안은 대대손손 대머리 집안이랍니다..
그러므로 저는...하지만 전 아직 그 단계는 아니랍니다..
왜냐?????엄청난 노력을 했거든여..물론 가족과 함께..
참고로 그걸 게을리한 제 동생은 지금 군인이지만 벌써
이마 반은 올라 갔답니다...하지만 전..머리숱이 조금 없다는
소리만 들을뿐 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답니다.....염색도 하고
무스,젤도 바르고......이런것도 저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이러는것도
없었을 것입니다..그럼 제가 지금 이머리를 유지한 비결을 가르쳐 드리죠..
일단 전 탈모에 대해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고민했습니다..
그때 당시 머리가 빠진건 아니었지만 대머리 집안 특성상 빠질걸 알고
미리 걱정했죠..그래서 전 일단 머리빠지는데 좋다는 정보란 정보는
다 입수 했습니다..주위 사람들의 말과 책,그리고 신문까지...그당시엔
인터넷이 없었으니깐..여하튼 무지 노력했습니다..그래서 한것이 일단
용돈을 모아서 마이녹실5%사서 바르고 하루에 녹차5잔씩...어머니께 부탁해
밥은 항상 검은콩을 넣어서 만들고 해조류를 엄첨 먹었습니다..
그런 노력이 빛을 바랬는지..전 20살 1년을 풍성한 머리숱으로 견뎠습니다..
근데 21살때 수시로 염색을 하는 바람에....전 그만 엄청난 머리숱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이마도 넓어지고...수습을 할려고 했지만
군대라는 벽이 기다리고 있어서...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쪽팔림과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무릅쓰고 전 간부와 고참에게 동의를 구해
마이녹실과 녹차 그리고 탈모에 좋다는 약을 군시절 내내 복용했습니다..
그 결과 군시절동안 제 머리 스타일은 보존할수 있었죠...대신 집에서
돈은 대어 주시는 어머님이 고생하셨죠..전 제대를 하고 곧바로 돈을 벌었습니다.그리고 그 돈의 일부는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을 사는데 쓰였구요...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수 있나요...군 제대하고 지금 2년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돈이 아까워 지금은 프페에서 프카로 바꿨을뿐 약2가지에 지금은
녹차,콩,깨 요법등 다쓰고 있습니다...부다한 노력이죠.....
그리고 지금 전 염색도 했습니다....찐하게는 안했지만 옅은 노랑색으로..
그리고 빠지지도 않습니다...................
님들 이건 제 자랑이 아니라..님들도 노력하면 됩니다..특히 나이어리신 님들..
희망을 가지시고 노력하세요..그리고 먼훗날..아니 가까운 미래에 이렇게
노력안해도 알약 하나로 대머리가 해결되는 그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다덜 힘내시고............
이상 힘내자 맨이었습니다...
문의 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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