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퍼먹기위해 분유한통을 사신 감자님의 행동에
몹시 감동받았슴다^^"
배고플때 퍼먹는 분유맛은 증말 환상이긴해여
존경하옵는 감자님!
근데 아까운 살들을 꼭 빼야하나여?
넉넉한모습의살찐남자분들 참 보기 좋던데...
님의 사랑스런 여친께선 날씬한 걸 조아하나봐여?
그렇담 머 빼드려야져... 건투를 빕니다 행복하시구여~
[감자] wrote:
> 오늘은 토요일 [감자]는 집에서 한가로운 아침을 맞구
> 있습니다.
> 새벽같이 수영장 같다 왔다가.
> E-mail 확인하구? 웅 배고파서 [분유]퍼먹구 있어요...
> (분유... 이거 퍼먹으면 맛있어요)
> 14,300원 이란 거금을 들여서 분유를 샀죠. (단지 퍼먹기 위해)
>
> 좋다 유리상자 '신부에게'... 좋다...
>
> 오늘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이 63빌딩에서 열린다네요.
>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지라 여기나 가볼려구 생각중이에요.
>
> 암튼... 가서 머리나 좀 식히구 와야 할거 같아요.
>
> 아참 아침에 몸무게를 달아보니 75.1Kg이더군요...
> 앗 저 돼지가 돼가는거 같아요.
> 9월 말까지는 68kg을 유지해야...
> 크리스 마스를 대비한 작업을 들어갈 수 있을 텐데...
> 쩝... 68... 68... 언제 빼나...
>
> [하자 하자 카이 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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