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첫아이 100일이라구 저녁먹으러 오라더군요
근데 100일에두 반지 선물하는건가?........
하여간 갔습니다 결혼한 녀석 한놈하구 결혼 앞둔 두놈,그리구
나를 포함한 세녀석이 모였더군요
약간 오랜만에 만나서 제 머리숯땜에 약간 고민했는데
녀석들이 눈치를 못채더군요. 하여간 맘 졸였지요
어쨌든 가서 보니 한 녀석은 여친을 동반하구 왔는데........
그녀 나이가 21살, 내가 33이니까 내 친구두 33......
정말 황당한 놈이죠...
부러웠는데 잠시 그녀 얼굴 보니까 별로 부럽지는 않더군요^^
행복해 보이더군요 친구두 그 여친두.....
정말 이젠 더 늦기전에 서둘러야겠습니다
더 빠지긴전에
킹카 하나 잡을랍니다, 핸섬한 외모는 아니지만
첫인상 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말발 좋고 그 밖에 무수한 장점이
많이 있지만 겸손하기 위해 여기서 긓치죠^^
사실 지난 3월에 헤어진 여친이 있었죠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보고 싶었나?
결혼할뻔 했는데 ...........
가을이잔아요
남자나 여자나 모두 가장 예쁘게 보이는 계절이에요
가을옷은 선이 예뻐서 좋지요
여러분 패션에 신경쓰고 삽시다
진한 감색 슈트 정장 한벌 장만하렵니다
혹시 공구 안하나?^^
여러분 좋은 계절에 킹카는 아니라두, 화려하진 않더라두
참하구 다소곳한 여친하나씩 만듭시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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