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이라 선생님께 외출증을 받아 충북대 병원을 갔다.
내가 청주에있는 나비○한의원을 갔을땐 엄마만 따로 불러서 나의 머리가 다시 풍성하게 나지는 않을거라고 단호하게 말하셔서 엄마는 나의 탈모에 부정적이셨다. 한의원을 다니면서 3개월에 약 80이라는 돈을 쳐부었지만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조르고 졸라 이번에 윤교수님을 찾아뵈는것을 마지막으로 할테니 제발 가자고 떼를썼다(이나이에..) 결국 엄마는 예약을 걸었고 약 1달 후 즉, 어제 윤교수님을 방문했다 윤교수님은 매우 희망적이게 말씀하셔서 감동받았다♡ 우리엄마도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
이번에 처방받은 약들 꼬박꼬박먹고 잘 발라서 꼭 상태가 호전됬으면 좋겠다.
사실 이건 일기같은거다.. 사진도 찍어놓았다.. 만약 호전되면 6개월 후에 여기 올리려고한다. 꼭 그럴수있었으면 젛겠다.. 탈모 일기카테고리에쓰고싶었지만 나는 아직 등업이 안되서 못쓰는것같다 ㅜ.ㅜ 두서없지만 어쨌든 마무리는..
모든 탈모인 화이팅~~~~~(사람들한테 내가 탈모라고 말하는 엄마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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