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서 사진찍어봤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진 상태고
엠자라인 가장자리부분이 많이 빠졌고
정수리쪽도 군데군데 빈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두피가 빨갛게 올라온부분이 있다고 피부자체가 좀 약한편이라고 하네요
탈모약먹고있는 친구한테 예전에 이야기해서
받아놓은 프로스카를 몇개 먹어본적이 있어서
오늘 병원가서 프로스카 이야기를 했더니 프로스카는 다들 처방이 안된다고..
그래서 그러면 다른약이라도 좀 비싼건 부담되니 저렴한걸로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약값내는것도아닌데 카피약을 처방해줄 이유가 없다면서
무조건 프로페시아 혹은 아보다트만 처방해줄수있다는데
이것도 그냥 단순하게 엠자니까 아보다트 드세요 이러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해본바로는 아보다트가 부작용도 더 심한편이라
그냥 단순히 엠자있으니까 아보다트 가세요 이건 또 아닌거같아서
너무 대충 봐주는것 같길래 그냥 처방받지 않고 나왔습니다.
인터넷보니까 두피 피지분배따라서도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처방이 달라지던데
이런부분도 전혀 체크를 못받았어요...
혹시 테스트를 다른곳에서 다시 받아봐야할까요.
아니면 어차피 다시 검사를 받아도 약처방받는건 똑같을텐데
그 의사말처럼 엠자니까 아보다트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아보다트가 그런데 한달치만해도 너무 부담되는가격이라..
그냥 계속 프로스카를 조금 더 얻어먹을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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