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이 이해는 갑니다. 만.....저는 생각이 좀 다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애인의 사생활에 관심이 없거든요...지금은 나이도
많고해서 관심이 더 없지만 원래 어려서부터 연애인의 사생활과 화면
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별개라고 생각했었고 사생활이 어떻든 화면에서
의 역활에 충실한 그러니까 신동엽은 코미디언이니까 웃기면 그만이죠
저한테는.
솔직히 저는 신동엽이 이소라랑 사귀는것은 알았지만 헤어진것은 님의글
읽고 알았습니다. 그게 머 어떻다는 거죠? 헤어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속사정은 알수 없지만...그게 어찌됐든 그 두 사람들의 일이고 그정도의
남녀관계는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인데..연애인이라서 특히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것은 이해가 가지만...그렇다고 그 일때문에 감정을
개입시켜 누굴 싫어하고 누가 불쌍하고 하네식의 해석을 하는것은 제가 보기
엔 연애기자나 연애인에 열광한 일부 팬들이 보여주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
네요
마치 사회전체가 연애인의 일거수 일투족에관심을 보이고 반응하고 흥분하고
따라가려고 하고..다른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라전체가 연애인 열병에
걸려있는것 같아요...연애인처럼 이뻐야 되고 연애인이 입는 옷 악세사리를
해야되고 등등...
sbs게시판에서 연애인에 대한 세인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더군요...
그러면서도 이상한건...그렇게 사랑
하고 존경하는 연애인인 오현경이나 백지영의 경우 왜 그렇게 된건지..앞서
말씀드렸듯이 제겐 연애인은 화면에서만 존재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저한테는 좋은 구경꺼리였죠... 지금도 가끔보구있구요..그렇게 연애인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어여삐 여기면서 볼건 다보고 후에 연애계에서 매장시켜
버리는 이중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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