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에는 다른 뜻도 있다고 하더군요.
학교 때 사자성어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겁니다.
원래 천고마비라는 말은 중국의 북방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말이 만들어진 그때가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여하튼 하늘이 푸르러 농작품을 수확하는 말이 살찌는 시기, 즉 가을만 되면 흉노족이 살찐 말을 타고 북방을 휩쓸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북방에선 천고마비라면 공포의 말이었다고 하더군요.
말이 씨가 될까봐 직접 '흉노 쉐(!)들이 쳐들어올텐데...'라고는 못하고 '천고마비'라는 말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중국의 남쪽은 가을은 수확의 시기이기만 하였죠.
북방의 그 공포에 찬 표현이 와전되어 '풍요한 가을'이라는 말이 됐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무책임한가? =_=;
탈모왕님의 방법은... 안웃을 수가 없더군요.
아마도 공처가(애처가 아님. 흐~)가 되실 듯. ^^
저는 공부 스타일이 번개치기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항상 공부를 시작할 때면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스타하고 싶다', '만화보고 싶다' 등등.
그래도 꾹 참고 책만 봅니다.
10분 20분 30분... 1시간 쯤 지겹게 보다보면 하나하나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
그럼 그날은 공부를 잠자기 전까지 합니다.
문제는 집중력이 일어나면 풀어진다는 겁니다. =_=;
그래서 저도 폐인님 말씀처럼 밤에 주로.. 흐흐.
어떤 방법을 하시던 간에 효과 만점, 만사형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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