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대학병원에 교수님 뵙고 왔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인자하시며 친절하시더군요 대학병원 교수님들 or 의사분들중에 그리 친절한분은 또 첨 보네요..
걱정 반 기대 반 안고 상담실에 들어갔네요
저는 앞머리 이마라인이 후퇴하고 얇아지는거 같아 너무나 고민되서 (겉으로보면 너무 풍성하고 멀쩡...) 착석 했는데
교수님께서 정수리를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정수리 말고 앞머리가 걱정이어서 왔다' 말씀드리니 한번 쓱 보시더니 아직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보통 이마라인 후퇴가 되면 흔적을 남긴다고 한가닥 정도는 자리에 남기고 후퇴를 한다고..한 5mm 밀리셨네요...?ㅎㅎ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탈모냐니 뭐....그정돈 아니신데 굳이...말하자면 극 초반이라고 지금 나이가 어리시니(올 30 입니다) 나중에 나이 더 먹게되면 이마라인은 자연적으로 후퇴를 하는데 예방차원에서 뿌리는약 처방하고 밀도나 라인 사진 촬영 하고 체크하고 두달뒤에 보자고 하시네요 먹는약은 안먹어도 되냐는 질문에는
굳이..근데 원한다면 처방 해드린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리 걱정 할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약은 마이녹실5% 두통 처방 받았구요 그 외 다름 검사는 하지 않았네요
안도가 되면서 아 그래 이 기회에 별게 아니라믄 안주할게 아니라 아주 탈모에서 벗어나잔 생각으로 관리 할까 하는데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자 질문 좀 드릴게요
가족력은 전혀없습니다 그냥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인듯 싶구요
마이녹식 부작용 글을 적지않게 봤습니다
저같은 상황이시거나 예방차원으로 굳이 뿌려서 악화되신 분의 글도 봤구요...
교수님께서 저녁에 한번만 바르라고 하시는데...
바르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냅둘지가 너무 고민입니다
마이녹실 사용하시거나 중이신 분들 후기 및 유의 사항 알려주시고 사용 여부 판단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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