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wrote:
> 오늘 2시.저의 두번째선을 봤죠.
> 상대는 학원선생이라고 하더군요.보통수준.
> 저를 제일 처음 보더니,시선이 머리쪽을 향하더군요.
> 속으로 생각했죠.오늘도 꽝이구나.
>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다가 이번엔 제가 먼저 일어섰죠.
> 퇴짜맞을 거 같아서 이번엔 제가 미리 퇴짜를 났습니다.
> 1시간 30분 정도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죠.
> 방금 소개시켜준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왈
> '대머리조짐이 보여서 싫다'는 거였습니다.
> 이거야 원...
> 모발이식까지 했는데 ....
>
>제 생각에는 계속 선보는건 시간낭비 같아요
선은 특히 여자들은 남자의 조건과 외모를 먼저 알고 들어가기 때문에
대머리는 거의 될 확률이 없죠
너무 멀리서 찾지 마세요 주위에 여자들 많아요
회사동료들,이웃사촌,친구애인의 친구, 동창들 ...
다시 말해서 자주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찾아보세요 그 사람들은 님의 외모를
알기 때문에 첨부터 거부하지는 않을겁니다
님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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