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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술.

  • 24년 전

  • 1,098
0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으려고 그토록 노력을 했건만
어제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한잔 한잔
마실까 말까 하며 고민하다 혼자4병은 마신거 같다.
왠만해선 취하지도 않은 술고래라서..그에 따라 담배도 자연적으로
물게됐고.
이른 아침 부시시하게 집으로 가는 길..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간에 무리가 갔는지 속이 넘 쓰렸지만
프샤는 빼지 않고 먹었다.
술 담배 안 할려고 신경쓰니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더 빠지는건 아닌지..
맘 편하게 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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