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제 내 남친이 간만에 부산내려왔었는데
머리카락 듬성듬성해도 이뿌기만 하더군여^^"
근데여 지가 이노무 고약한 승질때매 떽떽거리기만하구
따듯하게 잘해주지 못한게
맘에 걸려 오늘 무척 맘이 아팠슴다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가까이 곁에 있을때 싸랑하고 잘해야겠습니다--+
초O.. wrote:
> 미리 퇴짜논거 잘했네여^^;
> 조짐이 보여싫다??
> 원래 선이란게 다 그렇고그래서
> 여자입장도 이해해야는건지 몰겠지만
> 아우~~~그래도 님글읽다보니 열받네여
>
> 세상에 여잔 많습니다 포기안하시는거져??
> 그런의미에서 아뒤 포기남보다 머 좀 더 나은거 없을까여?
> 다덤벼..라든가 포기못해!!! -.-;
> 암튼 이가을~~괴롭지않고 외롭지않고 슬프지않기 바랍니다
> 행복하세여♡♡
>
> 포기남
> > 오늘 2시.저의 두번째선을 봤죠.
> > 상대는 학원선생이라고 하더군요.보통수준.
> > 저를 제일 처음 보더니,시선이 머리쪽을 향하더군요.
> > 속으로 생각했죠.오늘도 꽝이구나.
> >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다가 이번엔 제가 먼저 일어섰죠.
> > 퇴짜맞을 거 같아서 이번엔 제가 미리 퇴짜를 났습니다.
> > 1시간 30분 정도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죠.
> > 방금 소개시켜준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왈
> > '대머리조짐이 보여서 싫다'는 거였습니다.
> > 이거야 원...
> > 모발이식까지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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