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이에요
정수리가 너무 휑해서 사진 찍어보니까 탈모가 맞는 것 같더라고요
오랜 시험 준비와 고시, 스트레스 받는 생활로 인해 머리카락도 많이 가늘어졌고 잘 빠지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1년 전쯤에 동네 피부과 (미용)에 갔는데 신통치가 않더라구요
의사도 고민하는 표정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탈모인 것 같냐면서 피검사를 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만 하고
미녹시딜 바르라고 하는데 사실 이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잖아요?
미녹시딜 3% 여성용 산 다음부턴 제대로 바르지도 않고 그렇게 또 지내왔네요...
스트레스성 탈모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는 해요 저도 정수리부터 휑해지고 있긴 한데.
샴푸도 탈모에 좋다는 거 써보고 그랬는데 오늘 다른 탈모분 후기 보니까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병원 가서 피검사부터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모낭이 죽으면 다 소용 없다고......6개월 안에 가야 된다고.
그래서 가까운 대학 병원에 가볼까 해요
저는 몇년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 가는 것보단 나을 거 같아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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