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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제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일단 도전!!

  • 9년 전

  • 906
10
20대 후반부터 진행된 탈모... 30대 중반에서야 먹는 약을 복용하려 합니다..

20대 후반 3년여 더운 나라에서 살았는데 정수리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어 보니 정수리는 매우 휑하고~ M자도 너무 뚜렷해져서 가려지지 않네요...

미용실 트리트먼트를 100만원 넘게 주고 해보고, 샴푸도 젤 비싼걸로 무슨 오거닉 이런거에
토닉 이런것도 열심히 뿌리고 바르고... 검정음식에 하수오 같은 약재도 먹고 운동도 많이 하고...
붙임머리 이런거 했다가 머리땡기고 관리 안되서 1주일만에 머리 더 빠져버리고...
이래저래 열심히 관리했지만 결국 전혀 효과가 없어 요즘은 1년째 흑채로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대다모 열심히 들락날락 하면서 가발에 두피문신, 히든펌 등을 고민했지만 역시 다들 장단이 있는지라
결국 그동안 부작용이 걱정되어 먹지않던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바르기를 동시에 실천해 보려 합니다..
30대 중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조금 걱정도 되지만 도전을 해봐야 후회를 안할꺼 같으므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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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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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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