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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페는 어느덧 나의 일부분..

  • 9년 전

  • 722
2
m자탈모를 인정하고 약 복용한지 어엿 9개월이 지났습니다..
약때문인지 어느정도 호전도 되고 진행도 멈춘거 같아요.

확실히 탈모를 인정했을때보다 모발상태가 좋아진걸 느낍니다.
처음에는 이틀에 한알씩 먹다가 왠지 효과가 미비한거 같아
하루에 한알씩 지금껏 매일매일 복용했어요.

이제는 딱히 부작용이라고 느낄만한 부분도 없네요..
약에 , 부작용에 적응이 되버린걸까요?

무튼 이제 프페는 저의 일부분이 되었고
약을 못먹게되면 불안해지는 증상도 없지않아 있어요..

어쩌면 이게 부작용일수도 있겠지요..
약물 의존증이 생겨버린것이..

건강관리는 꾸준히 할것이고 앞으로도 몸에 별 문제가 앖다면
예방차원으로 40대 중후반까지는 먹을 계획입니다..
슬프지만 머리털을 위한 방법은 이것뿐이니..

근데 약값이 너무 비싸요 푸ㅠ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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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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