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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 최근 미용실갈때마다 탈모 이야기를 듣네요

  • 9년 전

  • 1,092
9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아버지 형제분들도 모두 탈모증세를 겪고 계십니다

기억하기로 아버지가 40대쯤 들어서서부터 탈모증세가 있으셨던것 같은데 저는 막 서른이 되었는데 벌써 나타나기 시작하나보네요

사실 미용실에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별 생각없었습니다

학생때부터 머리 숱이 적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거든요

근데 몇달전 우연히 거울 2개를 이용해서 정수리를 보게됐는데

아... 정말로 정수리가 확연히 하얗게 변한게 보이더군요

그래도 다시 나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확인하니 더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샴푸를 덜 씻어냈나? 아니면 머리를 매일 감아서 그런가? 등등 오만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그래서 이틀에 한번 감는 식으로 패턴을 바꿔봤지만 오히려 더 빠지는 느낌...

이제 막 자각한 상태라 아직 병원은 가보지 않았는데 조만간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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