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느껴서 머리를 스스로 찍어보곤 하는데, 찍을때마다 애매해 보이는데요, 한번이라도 휑해보이면 탈모인거죠? 그리고 앞머리 구석? m자형으로 들어가는 부분도 굉장히 신경쓰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여러 군데의 병원을 가봤는데, 어느 곳은 머리를 만져보시더니 탈모가 아니다, 계절 변화 때문에 빠지는거다 라고 하시면서 탈모 방지 샴푸를 추천해주시고, 어느 곳은 원한다면 약을 처방해 줄수가 있지만, 아직 젊으니까 섣불리 처방해주기 좀 그렇다. 한 번 대학병원을 가서 제대로 검사를 받고 탈모약을 처방받는게 맞는거같다 라고 하시면서 꺼려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간 병원에서는 딱히 만져보거나 검사같은거 안해보시는데 제가 탈모인거 같다고 말만했는데 프로페시아를 처방해주셨습니다.
프로페시아를 28일 분량 가지고 있는데, 이걸 정말 복용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약 설명서를 읽어보는데 좀 쎈? 약인거 같아서 무섭더라구요...
만약 탈모가 아닌데 이 약을 투여해도 괜찮은걸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