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학교카페에서 자주활동하고있어요
휴학하면서 할게 딱히없더라구요 약도다끊었고
오늘만 사는인생을 살고있는중인데
사람들이 올린 글보면서 이런저런 답도달아요
원래 그런걸 자주하는편이아니었는데 하다보니
재미도있고 알려주고싶은 심리가있는거같아요
다들 사연들 보면 고민거리를 얘기하는데
진짜 학생들이 할만한 고민들을 적어놨더라구요
우울,연애,진로,학업,결혼 등 다양해요
근데 가장 회의감을 느끼는 내용이 연애랑 외모얘기인데
이성의 외모는 포기못하겠다는 글이나 맘에드는
사람의 외모 나열하는 글보면 나는 뭔가싶을때가많아요
나는 이성으로 안느껴지겠다싶고 대머리아니면좋다
이런거보면.. 나 제대로 연애도못해봤는데 인생 이성없이 진짜 쓸쓸히 죽겠다싶은거에요. 나름 그래 그러겠네 해도
삶에있어서 사랑없이 혼자 산다는게 무슨재미죠
혼자 고독히 사는사람도있겠지만 전 혼자살수없는사람인데요...요새 계속그생각에 밥먹어도 운동해도 티비봐도 자기전에도 생각하고 잠도몇시간자다 깨요.
다들 뭘위해 사는거에요? 자식때문에사나요
죽는게 무서워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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