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오다가 지하철에서 엑스트라라는 신문을 봤습니다. 이정재 비슷한 남자가 표지에 나왔고 밑에 아시아영화의 미대륙 침략이라고 써졌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라도 실렸나보려고 펼쳐봤다가 하하하 게이신문이란걸 알았습니다. 순간 몇달전 생각이 나더군요. 지하철에서 그 신문을 우연히 보게 됐고 거기실린 사진을 보며 음...제것 사이즈랑 비교해봤습니다. 근데 지하철에서 내리고 (그날 술을 많이 먹어서)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누가 뒤에서 헤이 하고 부르더군요. 뒤돌아보니 어떤 백인 남자가 절 부르면서 걸어오고 있더군요. 순간 강도가 아닌가 생각해서 짧은 시간에 도망을 갈까 아니면 덩치도 비슷한데 붙을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앞에 오더니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저와 술을 같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지하철에서 제가 그신문을 보는걸 봤다며 앞에 게이바가 있는데 가지않겠냐고...그래서 싫다 난 게이아니다..하고 왔는데 으----------그냥 유오성 좋아한다는 말 쓰다가 그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적었으니 밑에 적었습니다. 여자한데 대쉬받은것 가지고 자랑하시는 분들 음..전 여자하고 남자한테 다받아봤습니다. 으...괜히 그말을 쓴것 같습니다. 전 레즈비언은 취향이 같아서 좋지만 게이는 불편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