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다들 잘 계셨는지요?
올해 3월 6일날쯤 탈모 초기 판정 받고 그 날부터 프페를 복용했습니다.
항상 씻고 나면 정수리 쪽을 확인하는데 오늘 보니 생각보다 가르마처럼 속살이 많이 보이더군요...
정수리를 기점으로 가지 치듯이 쫙 벌어져있는게 단지 머릿결 타는 것에 의한 가르마처럼은 보이지 않고
초기 정수리 탈모 진행상황 같은데 멘탈 나가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냥 기분탓인지 아님 쉐이딩이 벌써 오는건지 미쳐버리겠습니다.
생활패턴이랑 음식은 평소에도 딱히 가리는 것없이 건강식으로 잘 먹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설마 탈모 촉진이 되는 걸까라는 의구심도 드네요..
지금부터 미녹을 쓸까하는데 찾아보니 미녹을 쓰면 쉐이딩이 더 크게 오는것 같아서 섣불리 쓸 자신이 없네요..
프로페시아 먹은지 불과 2주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쉐이딩이 올수 있는건지 프페만으로도 쉐이딩이 오는지도 궁금하고...만약 쉐이딩이라면 조금만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머리카락이 돌아오는지도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굳이 지금은 마이녹실 사용 안 하고 프페만 복용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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