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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서..

  • 24년 전

  • 1,142
0
어제 간만에 친척집에 저녁을 머그로 갔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거 같았죠.. 출발 바로 직전에 머리감고..
하여튼 도착을 했는데
들으가서 어른들한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는데
한 분이 대뜸 보자마자 '어~ xx아 너 머리 왜 그러냐??' --;;
'아..숱이 없어서요..' 얼렁뚱땅 대답은 했지만..피휴..
이젠 숱없단 소리 익숙해질때도 됬지만 들을때마다 쬐금씩
상처가 되는건 사실이네요... 데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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