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자주오지만 글은 가끔 남겼던 위험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증모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사실 저도 프카 1년넘게 먹고 있고... 한계느끼고... 증모제 고려중입니다.
지금 제 상태는 중기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수리가 많이 없는 상태이고요...
그래서 증모제를 써볼 까 생각중인데, 궁금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듣기로는 짧은 스타일이 좋다고 들었는데, 스포츠형 머리가 좋은가요? 아님 그냥 좀 짧은 형이 좋은 가요? 예전에 탈모왕님 사진 올리신 거 보니깐 스포츠형 머리에 진짜 표시 안나데요...
2. 마무리를 스프레이로 한다고 들었는데...
-마무리로 하드스프레이를 뿌린다고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반짝이거나 불편하지는 않나요? 그리고 일반 스프레이도 사용이 가능한지??? 전 머리카락이 곱슬이라 많이 궁금하네요...
3. 땀이나 비때문에 증모제가 흘러내리지는 않나요?
-전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립니다. 여름엔 아예줄줄 흘리고 살지요... 그런 땀때문에 스타일이 망가지거나 해서 들킬 염려는 없는지??? 혹시나 비라도 맞게되면 정말 들키는 건 아닌지요??? 또한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날려가지는 않나요?
4. 버스안의 불빛 바로 아래처럼 밝은 곳에서 표시가 나는지?
-대다모 사람들은 알겁니다. 버스안의 밝은 불빛에서... 특히 사람 별로 없을 때... 시선이 모아지죠... -.- 그런 상황에서 표시가 나지는 않는 지 궁금하네요. 증모제가 살짝 가려준다고는 하나, 밝은 햇볕아래나 밝은 불빛아래에서도 정말 효과가 좋은 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보통 사람들이 가까이서 봐도 정말 눈에 잘 띄지 않나요???
5.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될 때까지는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저도 특별한 약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분명히 더 진행될 것은 당연한데... 물론 그때되면 전 가발을 고려하겠지만... 증모제라는 게 머리털이 어느정도 있는 선에서 카바해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머리숱이 없게 되면 효과가 적을 것 같은데... 음... 어느정도 까지는 사용이 가능할까요?
6. 아침에 스타일을 만들 때에,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전 아침에 학원을 다니는 관계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숙달되면 재빠르게 연출이 가능할까요?
7. 마지막으로 전 검은색의 곱슬머리(완전곱슬은 아님)인데, 시중의 여러가지 증모제중 구하기 쉽고(가령 통신판매 가능하고), 한국사람 머리털에 잘 어울리는... 즉 추천할 만한 증모제 부탁합니다. 저도 상업적으로 글 올리는 거 아니니깐... 증모제 선배님들의 추천품 부탁합니다.
두서없이 질문을 많이했군요.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선배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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