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술에요
프카가 약발이 먹히는지 정수리가 약간은
덜 빛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주변머리숱이 엄청나네요
이발할 때가 훨씬 지났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33인데 더 나이 먹음 머리두 못기르겠다......
전 부터 포니테일 머리 한번 해보구 싶었거든요
근데 자꾸 머리가 빠져서 되도록이면 짧게 깍구
다녔는데 이젠 약발인지 몰라두 머리 빠지는건
현저하게 줄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욕심이 나네요
한 1년정도 기르면 묶을수 있다수 그러던데 정수리 빠진 긴머리
묶으면 어떻게 스타일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또 기르는동안 아주 지저분할텐데
영업을 업으로 삼구 있는데 그동안이 걱정이 됩니다
미장원가서 조금씩 다듬으면서 기르면 좀 괜찮을까요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참피하기두 하구
일에 괜히 지장이나 생기지않을까 걱정두 되구
.....................
하지만 빠질때 빠지더라두
이번엔 꼭 길러보구 싶네요
행여 길러서 빠진 머리 안보이게 되면 더 좋구....^^
모두 머리 많이 나시구 건숭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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