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wrote:
> 저는 치과를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 근데 여느때와 같이 치과를 가서 제차례가 되어서
> 들어갔더니
> 어떤 20중반에 여성이 누워서 옆에서 치료 받고있더군요
> 저는 모자를 벗어놓고 누웠습니다.
> 근데 그여자 분이 치료를 마치고 저를 힐끗 보더니 약간은 눈이 휭둥그래져서
>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 허허
> 그래서 저도 똑바로 쳐다봤읍니다
> 속으로 "그래 나 젊은 대머리다 어쩔래?"
> 그랬더니 그 여성은 제 눈을 피하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 흠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허허
> 하긴 이치과 첨갔을때(이젠 5달이 다되감) 모자벗는게 좀 당황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 이젠 간호사3분 의사선생님까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라서~
> 그래도 막상 모자 벗구 누워있을때 간호사와 눈이 마주치면 쫌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눈을 감고 치료를 받습니다
> 그러면 의사 선생님이 어떤도구(??)로 치료하시는지도 모르고
> 겁도 좀 덜날테니...솔직히 치과 무섭잖아요 ㅋㅋ
> 아이고 요즘 공부도 소홀히 하고 조깅도 가끔 빼먹었는데
> 다시 열심히 해야 겠군요
> 모두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img src=http://210.218.66.140/student/home1999/김한나/images/손%20흔드는%20여우.gif>
안녕하세요...재욱입니다. 우선 눈싸움 이기신거 축하드리구^^;;
저두 이가 많이 안좋은 편인데..치과가기가 무섭군요..
어렸을땐 밥먹듯이 갔었는데 그땐 아픈걸 몰랐죠..
지금 어금니 3개가 썩어서 밥두 제대루 못먹어요.
이런 탈모에 이까지 문제니..쩝..
그럼 머리 마니 나시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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