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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다시 심해지는 탈모.. 그리고 스트레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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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전에 가입한 부산사는 탈모인입니다.
20대 초반의 이른나이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22살)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라 아무런 대처도 하지않고 혼자 일하고 지내면서 엄청나게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에 약사였던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프로스카를 쪼개먹으면서 지내다가 조금 괜찮아진다 싶으면 약 복용을 멈추고, 또 다시 빠지기 시작하면 먹는 식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많이 휑해진걸 느끼고 창원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가서 약을 타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을 지인 의사에게 물어보니 정말 몸에 안좋은 거라고 당장 먹는걸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평소 프로스카에 대한 부작용 같은건 알고 있었지만 여기 함께들어 있는 약의 성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어쩔수 없이 약을 끊고나니 다시금 머리가 많이 빠지는걸 보고 또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머리도 빠지고 이중고를 겪는 느낌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라 그런지 누구한테도 얘기해보지 않은 일을 술술 털어 놓게 되네요. 그래도 대다모 사이트 여러분들과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하면서 다시 득모를 위해 노력해보려합니다. 여러분 모두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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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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