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무살이고 십수년걸쳐서 극복해난사람마냥
말하는것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전나름 긍정적으로
마음의여유를가지고 살려고 생각하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탈모기미가보이고 m자로서서히 파고먹는 이마를봤을땐
별에별고민과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우울해지기도하고
제가 탈모라고눈치챈건 고3. 1년좀더 넘었고요
막막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아무리헤퍼지게지내도
멀쩡한대 왜나한테만 이런현실이다가왔나생각도하고
죄없는부모님까지 원망했었습니다 정말 나쁜녀석이죠...ㅎㅎ그래도 이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이고
자신에대한 믿음을가져야는데 벌써부터 포기하기엔 너무이르다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있어도 포기하지않고 십수년이걸리건 평생이되건 저를위해서 꼭고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생각해서 생활습관 수면 식습관 기존에나쁜버릇은 한번에고치자 마음을먹었지만 사람이란게참
자기자신의 의지로 자신을 제어한다는게 참으로어려운일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이카페에. 자신의의지로
기나긴시간을 거쳐서 노력해서 좋아지신분들을 카페를둘러보면서 많이본것같구요 그분들을보면서 희망도느끼고
저보다 더힘드셨던분들도 포기하지않고 멋있게 극복했는데
그에비해 전 그동안 저만이렇게 힘들다 생각하고 괜히 의기소침했었던것 같습니다
늘 지켜야지 저를위해서 오늘만 내일부터 에이
다음부터 스스로가 저 자신에게 무심하고
거짓말을하는게 너무익숙해진거같더군요.
탈모라는것자체는 어쩌면 유전적인영향도
무시할수없지만 그동안 어릴때 나쁜습관과
불규칙하게 살아온 저자신에 벌인것같습니다.
뒤돌아보게되는 시간들이었던것같아요
그래서 기왕 평생을 나자신을 돌보고
고친다는생각으로 이번엔확실하게
저자신을위해 나쁜습관들도 차근차근고쳐가고
자신의 의지로 저를 제어할줄아는 100번에 말보다
한번의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이될려합니다
ㅠㅠ필기가딸려서. 말이 앞뒤가안맞지만 이번만큼은 약복용과동시에 탈모를포함해 자신에게 좀더 엄격해지는게 자신을위한거라고 깨달아서 각오를다질겸 글을 써봤습니다.
아직젊은데도 탈모가와서 좌절하시는님들
포기하지마세요 더힘드셨던형님들도
꼭 자신을 살리겠다는의지로 극복해냈습니다.
그러니포기하지말고 힘내십쇼.저도 열심히 살아갈생각입니다
최적에환경에서 홈런을친야구선수보다
최악의환경속에서 . 야위속에서 홈런을 멋지게 쳐낸
선수가 더멋있다는말도 있지않습니까?ㅎㅎ그러니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탈모 엿므거라고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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