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화로 인해 부분 부분 뜨는 머리>
<진행될대로 진행된 오른쪽 M자. 전부 솜털로 퇴화됨.>
<눈에 띄게 밀도가 떨어지고 연모화된 갈색머리>
<눈에 띄게 밀도가 떨어지고 연모화된 갈색머리>
<왼쪽 M자. 오른쪽보다 덜하지만 솜털로 퇴화중>
<정수리 주변에도 갈색머리가 부분 부분 있음>
요새들어 급격히 심해지네요.
비듬도 갈 수록 계속 많아지고, 소갈머리 계속 털려서 전체적으로 볼륨 푹푹 꺼지는 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M자 부분이 연모화로 갈변된 게 거울만 봐도 너무 눈에 띕니다.
정수리는 그나마 M자에 비하면 좀 더 버티는 것 같았는데, 전보다 푹 꺼지고 자세히 보니 갈변한 부분이 있네요.
머리 감으면 하루에 100~200개 빠지는 게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속도면 M자 파이는 걸로 멈추는 게 아니라 전두부가 싸그리 탈모될 것 같네요.
유일한 수단인 약도 작년에 피나스테리드 7개월 먹었다가 더 털렸으니 이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탈모가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최대한 머리에 신경 안 쓰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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