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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꿈■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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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즘 노가다하랴..공부하랴..
피곤해서 그런지 ..
어제 꿈이야기에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있떠라구요.
자율시간에 칭구들과 막 떠들구있는데 제가 젤 시러하던 선생이
저에게만 눈치를 주는거에요 다른애들은 나보다 더 떠드는데 가만히꾸요 .....
그래서 저도 그냥 같이 떠들었죠...
근데 그선생이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
"이 정수리 머리는 왕창빠져서 왜 떠들구 지랄이야 이새꺄...!"
이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 주위에서 같이 떠들던 칭구들이 저이 머리를 쳐다보더군요
전 무쟈게 쪽팔려서 교실을 뛰쳐나오고 싶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전 앞머리를 뒤로 쓰러올리며 정수리를 가리더군요ㅡㅡ;
하튼 기분나뿐 꿈이 었써요....
머리에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어쩔수 없나바요
꿈속에서 이런증상이 나타나니...
모처럼 휴일이라 기분은 아주 편안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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