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구 중요한 시기에 찾아왔군요
그것두 너무나 빨리 왔기에 님의 고통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지금 무슨 말이 님에게 커다란 위로로 다가갈지......
저두 뭐라 말을 할수가 없답니다
여기와서 보니 정말 너무나두 어린 나이에 탈모로 고민하는
님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거의 고교시절부터 탈모가 시작되서 20대에는
가발을 준비하구 또 이성문제 취업문제로 또 다시 고민하는
님들을 볼때면 정말 가슴이 아프지요
하지만 그들 모두가 비관적인 생각과 자기비하에
빠지지않고 열심히들 살구 있지요
저역시 "대머리되면 죽을꺼야" 라구 다짐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웃을수 있을만큼 많이 여유가 생겼지요
아직은 어리다구 할수있는 나이지만 또 동정받을 나이는
아니라구 생각해요
첨은 모두다 힘들구 적응하기가 어렵구 세상에 나만 왜 하필
내가 ,,,,,
이런 생각을 했었지만 여기 대다모에서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내가 여기서 힘과 용기를 얻은것처럼 님두 여기서
많은 힘,용기, 그리구 마지막으로 꿈을 찾을셨으면 하네요
안녕^^
김정훈 wrote:
> 안녕하세요..말할친구하나없어..아니 말할용기가없어..
>
> 이렇게 인터넷을통해...글을올립니다..
>
> 몇일전..어머니와아버지랑..크게싸웠어요...머리가이렇게된건..아버지어머니
>
> 때문이라고...그런어리석은생각에..저는 부모님한테 투덜거린답니다..
>
> 그러다가 크게 화냈어요...티비를 제가 부셨어요..도자기로요..
>
> 전 지금 후회하고있어요...
>
> 제가 머리때문에 걱정하는걸보시곤 저보고 욕을하시는거예요..
>
> 참병신같다고요...고3이되갔고 공부는안하고 머리에만신경쓴다고..
>
> 저런미친놈을키워서모하냐고.. 전이말듣고 너무 마음이아파서..
>
> 엄마아빠나가신다음에 도자기를마구던졌어요..
>
> 따뜻하게 위로해주셨으면 좋았을아버지께서..그렇게말씀하시니깐요..
>
> 제가 너무 가슴이아팠어요...
>
> 저요.......저......맨날 밤마다 엄마아빠잠드시면..몰래.....
>
> 이불덮고 울어요.....
>
> 정말힘들어요...
>
> 왜..........하도많은사람중에..그사람들중에...왜 제가이렇게된걸
>
> 까요........매일...학교를가는길....오는길.......도정말힘든시간
>
> 들이예요저는.......저사람들이제머리를보고..어떻게생각할까..
>
> 교복입을걸보면 학생인데..왜 아저씨같이 머리는저럴까..
>
> 그런생각들때문에..저에겐.....정말너무힘든시간...힘든나날들이예요
>
> 제가 지금...어떤생각하시는줄알아요...??
>
> 차라리 머리숯많은 장애인이되고싶다고...
>
> 다리..팔..어떤곳이라도 장애가 있어도..난괜찮아요...
>
> 차라리 그게나요...지금이아픔보단 덜할테니깐요...
>
> 하늘은 참....무심하신거같아요....
>
> 이런세상에날태어나시게 하셔서....왜....절이렇게...
>
> 힘들게하셨는지...정말 미워요....
>
> 저는지금...대학다포기하구요...인생까지포기하기직전인...
>
> 상황이되었어요...
>
> 저...참어리석죠...??? 저도 알아요....
>
> 저..어떤사람인줄아세요...??
>
> 누가 머리에대해서 말을하면...그말듣고 그날하루만은 정말
>
> 기분좋게지내요..그러다가..또..누가 그런건소용없다고..
>
> 대머리에대해선 아직까지 그렇다할 방법이없다고...
>
> 이런말들으면..또..인생까지포기하게되요...
>
> 프로페시아라는약...사람들이 효과를본다고말을할때..
>
> 저정말기분좋고..희망을갖게되었어요..하지만..어떤사람이또그러시더
>
> 군요..앞머리엔 효과가없다고...
>
> 그말을 듣고 전또...술잔에기대게된답니다....
>
> 전 매일..친구와 술을먹요...
>
> 술이.......제고민을 잠시라도...아주잠시라도..잊게해주거든요...
>
> 그리고 또 깨어나면..그 끔찍한 고민속으로 제가 끼어들게되죠...
>
> 저의 지금소원이무엇인지아세요..??
>
> 어머니아버지돌아가실때...같이 죽는겁니다...
>
> 저는 외동아들이예요..그리고 어머니아버지는 50중반을 넘어가시는
>
> 중이시고요....전 예전부터 이렇타할친구하나없는놈입니다...
>
> 참...불쌍한저입니다....
>
> 저의 소원이 꼭이루어질수있었으면좋곘어요...
>
> 여러분도 소원을이룰수있게 기도해주세요...
>
> 저..몇달전에..자퇴쓸려고했어요..
>
> 자퇴를쓰면 군대를안가게되자나요...
>
> 군대가면...비도맞고...땅에다가 머리도박고..
>
> 모자도항상쓰고...
>
> 그렇게되면...머리가더심해지자나요..
>
> 그래서 군대에가기싫었습니다.....
>
> 정말 전 남자도아닙니다.....이런 고민떄문에..군대도 안갈려고하고..
>
> 하지만...전...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고민이예요....
>
> 지금..제가볼땐..탈모가한창진행중인거같아요.....
>
> 전옛날부터..머리가M자였거든요...아버지도그렇구요..
>
> 완전히대머리는아니구요..넓은..엠자 머리입니다..
>
> 지금은...저도좀많이빠졌어요...아버지랑 비슷해질려고해요..
>
> 제가볼떈...정말 제머리는40대 아저씨머리랑똑같아요..
>
> 아니 어쩌면 40대아저씨보다 더머리숯이없는 사람일지도...
>
> 저...정말어떻게해야하는거죠..??
>
> 그냥...이대로.......이러다가...죽어버릴까요..??
>
> 그러는게 제일좋은방법이겠죠.....???
>
> 요즘엔...새벽5시면 일어나서...또 몰래 울고..아침을맞이하고..
>
> 학교엘갑니다.....학교가서도..수업은안들어지고..
>
> 누워서...어떻하면..머리가나는지...이렇게가만두면..
>
> 언제까지탈모가되는지..또어떻하면..죽을수있는지...
>
> 그런생각들로...하루를보냅니다.....
>
> 여러분.....쓸떼없는얘기만...해드렸네요...
>
> 죄송해요...이렇게 속안에있던말들......인터넷으로라도 말을꺼내니깐
>
> 한결낫네요..
>
> 여러분...여러분은요...행복하셨으면해요.....
>
> 저는......그냥이렇게.....이러다가...죽었으면합니다...
>
> 앞머리만난다면.....정말열심히살텐데.....그렇게는 허락안하겠죠??.
>
> 그럼.......이만쓰겠습니다......제얘기 들어주셔서...끝까지
>
> 봐주셔서.....정말...정말감사해요....
>
> 정말행복해야해요??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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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눈물의 양이 조금은..조금은.....적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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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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