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나이 24...결코 많은 나이가 아닌데...
벌써부터 머리때문에 너무나도 큰 아픔을 느꼈습니다,,,
제가 하고픈 일도,,, 제가 원하던 여자도...
모든게 다 날아가 버린다는게 너무나도 큰 아픔이군요,,,
이렇게 될줄알았다면 그렇게 바보처럼 앞만 보고 오진 않았을 건데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오진 않았을껀데...단지 머리만으로
이모든걸 포기 해야만 한다는게 너무나도 원통하고 비참할뿐이네요..
사실전 오래전부터 이곳(대다모)에 오게 되었습니다...탈모가 시작된건 3년 전부터 구요..첨에 신경성 이거니 해서 그냥 넘겼는데...차츰
머리숫이 많이 줄어간다는걸 알았죠 그때부터 전 프페라는것을 먹기시작 했읍니다(참고로 한 2년) 하지만 빠지는 머리는 계속 늘어만 갔읍니다... 그러다가 올 7월 비참한 제 인생이 시작되었읍니다
머리가 어느덧 대머리수준에 가깝게 변해버린겁니다
~~ 첨엔 대머리면 어때 나만 대머리 인가 라는 생각으로...지냈읍니다..하지만 세상이 무섭다는걸 알았읍니다
제가 사랑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도 절 사랑했는데...
그녀가 제곁을 떠나갔습니다...아무런 말도 없이
제머리때문에 그런건지 아님 오래전부터 이별을 준비 했는지 전 모릅니다 다만 그녀가 지금은 제곁에 없다는게 절 미치게 만듭니다
제가 정상일때 그런일이 생겼다면 전 조금이나마 편했을 건데...
원망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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