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초에 전 같은 학과 여자애를 너무 좋아해서 일방적으로 난 너 좋아! 너두 나를 좋아해야해! 라는 식으로 뒤를 쫒아 다녔던, 여자 애가 있었죠.... 그애는 외모는 내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정말 차분하구 착하구.. 몬가 끌리는 그런 여자였어요.
그리구 과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함 될거야 조언두 하구....
근데 그녀는 꼭약속을 어기고 나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취급을 안하구 저와에 그런 소문이 나는걸 정말 싫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죽고도 못살정도로 좋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맘을 돌리라는 말도하구...전 머리속이 정말 복잡했었습니다
만날려구해두 안만나주고 만나야지 무라도 뽑지....
같은 과 형이 저를 만나자구 하더군요
너왜 여자맘하나 못잡구 그러냐..그애가 자꾸 나한테 전화해서
죽겠다
이런말을 듣고 전 생각했죠 그애는 다른 사람을 좋아 하구있었구나
전 그녀에게 내가 만나서 해줄수있는 일은 다했다구 생각을 했죠
담날 그녀를 만나서 난 지금 까지 있었던일을 없었던걸루 하자구 했죠 그애는 웃더군요..
여름 방학이 지나구 2학기초 지금은 과형이랑 손을 잡구 같은자리에 앉아서 소근소근 무슨얘기를 그렇게 잼나게 하는지...
진짜 사귀는걸 제앞에서 오늘 공개적으로 하더군요
어제는 안그랬는데
과에서 저만 좋아 한게 아니더군요. 과 애들이랑 술먹다 보니깐
한두번씩은 다 전화를 했던거 같아요
아 아아아아아 학교가기 싫다
내 앞에서만은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넘 횡설 수설했지요
이해하실분은 히해하시겠죠
어떻하죠
내가 머리만 많았더라두 제 인생은 달라졌을거라구 맨날 생각하죠
낼은 어떻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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