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wrote:
> 구준엽도 우리와 같은 동지에요..
> 우리처럼 힘들고..괴롭고 부끄럽고 그랬을꺼에요,,
> 더군다나..공인인 그는 더욱더 그랬겠죠..
> 대머리를 밝히든 밝히지 않든..그건 중요하지않아요..
> 그사람 자체로 그냥 평범한 연예인으로 봅시다..
> 다른사람이 우리 탈모인들을 보통사람으로 여겼으면하는것처럼..
그런가요...
음...
그러나 솔직한것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진정한 용기일지도 모르죠.
더구나 공인인 신분이라면 더욱 필요한 용기.
이덕화씨 가발 착용했다고 누가 놀리나요.
그가 솔직하게 방송에서 밝히고 나니 오히려 후련했다고 하고
또 누가 그의 가발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던데요.
이덕화씨 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어쨋든 훌륭한 사람.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그를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있지요.
아무튼 남의 탈모에 대해 운운한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공연히 가식적인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만 보면 심사가 뒤틀리는
놀부 심뽀라서...
글 삭제해야겠군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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