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진입한 남자사람입니다.
내용이 깁니다.ㅠ
공고나와서 전자계열로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순진했던 저는 주말없이 박봉에 주,야간근무했습니다.
1년을 그렇게 일하다가 어느날 너무 바쁜나머지 정신없이 일하다가 큰실수를 했습니다.
그렇게 3일내내 잠도 못자고 여기 저기 불려더니고 시말서 쓰다보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넘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3일후 머리감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뽑히더라고요.
바로 피부과 그리고 대학병원갔는데 병원비만 너무 깨져서
산재신청했는데 그자리에서 사표강요받았습니다.
너무 배신감도 심하고 의지할곳도 없고해서 무작정 호주로 떠났습니다.
그 이후 머리는 그냥 방치했더니 머리털외에 다리털 체모 눈썹등등 털이란 털은 다 빠지더라고요
지금은 울산에 남**병원 다니도있습니다
처음 4달뒤 정말 신기하게 10년만에 머리카락이 생겼는데
그것도 잠시 다시 빠졌네요 제주변분은 다 나는데....
그래도 힘 좀 받고싶어서 글 씁니다
어려운 시국 심하든 안심하든 모두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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