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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 24년 전

  • 991
0
전 머리가 많이 긴편이라 더 지저분해 보인다고 가족들이
그러더군요.
이식수술받은지 2달하고 보름정도가 지났는데...낼은 수업이
없는지라 단골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상고 스타일정도로
깍으려 합니다.
탈모땜에 제대후 머리를 짧게 해본적이 없어서 오히려 머리를
깍은후 더 보기 좋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요즘 매일 모자를
쓰고 다니는 형편이니 큰 맘을 먹을생각입니다.
낼은 충치땜에 치과도 가야하고 미용실도 가야하구,친구넘 새로운
여자친구도 만나야 하고 바쁘네요.
2달후에 친구넘들하고(나의 머리상태를 모르는 넘들임.) 제주도로
여행가기로 약속을 잡아놨는데 그 때까지 머리가 많이 개선 됐으면
좋겠네요.
클쿠,제주도에 사는 군대 쫄다구도 만나는데...
암튼,하루하루 거울앞에 붙어있다싶이 하네요.
걍,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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