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현미경으로 몇주간 관찰해보니 신기한게 많네요 ㅎ
기존모에서 모발이 날때와는 달리, 빈모공에서는 머리가 나기전에 동그란 형태의 모발자리?가 먼저 잡힙니다.그위로 머리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그 자리가 다시 평평해지네요 ㅎㅎ 그 후에 그 자리에 1~2개의 모발이 나고 그런식으로 모발이 점점 채워지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머리를 잘 살펴보니 두피현미경에서 보이는 신모는 3mm정도가 넘어가면 끝부분이 더이상 안보여서 확인이 불가능해지구요.
끝이 뾰족한 신모를 길이별로 5개정도 뽑아서 관찰해 봤습니다.
이런 신모가 1cm정도 자라면 육안으로는 보일듯 말듯 합니다. 빛을 비추면 끝부분이 뾰족하게 흰색으로 빛나요.
2cm 정도 자라면 힘들게 굳이 훑어보면 보이는 정도로 굵어지고
3cm 정도 자라면 기존모와 어느정도 비교해볼만해요.
(뿌리부터 1cm정도는 꽤 두꺼움)
4cm 정도 자라면 아마 숱으로써 역할을 할거 같네요.
아시다시피 모발은 사람에 따라 한달에 1cm~1.5cm 자란답니다.
요약: 기존모가 짧게 짤려서 자라는 것이 아닌, 신모가 생장할때는 가시적인 효과를 보기위해선 꽤 긴 시간이 걸린다.
일희일비 하지말고 약효를 믿고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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