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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

  • 9년 전

  • 799
7
한 평생 풍성하게 살아왔는데, 역시 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간 봅니다.
저희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이마가 훤하시어, 저도 언젠가 그리 될줄 알고는 있었습니다.
구직 중인 28살 백수에 닥친 탈모라는 큰 시련에 눈 앞이 깜깜합니다.

원래부터 이마가 넓기는 했으나 작년부터인가 모발이 가느러지기 시작하더군요.
최근에는 하루만 머리 안 감아도 엄청 기름지고, 두피 가려움증이나 트러블도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현실을 부정하며 취업에 전념하려 했지만, 늦기 전에 시작하기 위해
이렇게 대다모에 와서 정보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씁쓸하네요.
무엇보다 걱정인게 비용입니다. 제가 수입이 없다보니 약값을 댈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그래도 나중에 연애라도 할라면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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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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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