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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크리링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 24년 전

  • 1,167
0
이글은 프로페시아란에 크리링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요즘 몸이 좋지않아 검사를 하러 병원에를 다녀 왔습니다
이유없이 배가 아프고 글구 설사도 하고
그냥 그래봤자 장염이나 그런건지 알았는데
결과는
암이랍니다 허허........
참 이세상은 너무나 공평한 곳이군요
뭐 어차피 살기 싫었지만
치료를 받는다면 혹 조금이라도 희망은 보인다구 하지만
그럴만한 돈도 저희집에는 없답니다
"신"이란존재가 사람 하나하나에게 잘하는것 한가지씩을 주었다는데
아직 "그걸" 발견못한게 너무나 억울하군요
어머니도 암에 아버지는 매일 밤늦게 들어오셔서 집안일까지 다하시고...
정말 너무나 너무나 공평한 곳이군요 이곳은..
오늘도 면도칼을 들고 손목을 그어볼까 하다가
어차피 길어야 6개월이면 죽는데 한번 죽지까지 무슨일까지 당하나 보려고
오기로 면도칼을 내려놓았습니다......

크리링님의 글을 읽고 무척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지금 탈모뿐 아니라 다른병 때문에 고통스러운데.....
정신이 번쩍 드는군요. 신이 있다면 진정 있다면 너무 가혹하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 동지분들 크리링님께 용기와 격려의 말을
한마디씩 남깁시다.. 그리고 쾌유하실수 있도록 기도도 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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