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퍼오신글 잘 읽었구요 그 사이트 가보니까 있더군요.
머... 전혀 아무 소식도 없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쥐에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주사 한방으로 머리를 다시나게 할수 있는 기술은 미국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원리는 다르지만요. 암튼 영국인들이랑 미국인들이랑 무지하게 머리 좋은것 같네요.
하지만 나름대로 다 단점을 가지고 있고 실용화 되기에는 불가능 하더군요.
참고로 저번에 어떤 영국 연구원이 사람 모낭세포를 팔에 이식해서 털이 정상적으로 난 기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연구도 비록 머리에 모낭세포 이식이 성공한다 해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건 어림도 없고 10정도 나야할 곳에 한 3~4개정도 날수도 있다더군요.
그것도 아주 성공적일때 말이죠.
저도 머리빠지기 시작한 다음부터 이런 기사 나오면 괜히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또 삶의 의욕도 다시 생길려다가 아무소식이 없거나 실패했을때 그 허탈감이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저는 이제 이런 기사 나와도 들뜨거나 기대를 하거나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진짜로 집근처에 있는 병원가서 치료받을수 있는 그날 좋아 할겁니다.
과객 wrote:
> nobald.net에 희망적인 소식이 하나 올라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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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모유두 세포를 이용해 휴지기에 접어든 쥐의 모낭 세포를 다시 활동하게 하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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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더햄 대학의 과학자들이 탈모 치료의 일대 전기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콜린 자호다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들은 인간의 모유두 세포를 휴지기에 접어든 쥐의 모낭 세포에 이식하여 새로 털을 나게 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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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햄 대학 연구진을 이끌고 있는 콜린 자호다 박사에 따르면, "모유두에서는 모낭의 다른 구성 요소들에게 신호를 보내 모낭 세포를 자라게 하는데, 모유두에서 신호가 끊기면 털은 자라지 않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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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imental Dematalogical 최신호에 실린 이들의 논문에 따르면, 이식된 모유두는 쥐의 모낭 상피 조직과 상호 작용을 일으켜 새로운 모구를 생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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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은 탈모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모유두 세포를 체취하여 실험실에서 배양한 뒤, 배양한 모유두 세포를 휴지기에 접어든 모낭 세포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하려 하고 있다. 이 연구가 성공하면 탈모 치료의 일대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탈모가 없는
> 건강한 모낭에서 모유두를 체취한 뒤 실험실에서 배양하여 탈모가 일어나고 있는 모낭에 이식하여 새로운 털이 나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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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airlosshelp.com
> 옮긴이: m만세 (noba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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