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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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것들.

  • 24년 전

  • 905
0
방송국이나 신문에 나오는 탈모 관련 이야기는 다 알고 있는 것 뿐이다.
돈 없으면 속수 무책. 사실상 대머리에는 대책이 없다.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식의 대머리 한탄에 신경질을 낸다.
(대책이 없으니...)
머리 감는 것이 겁난다.
비아그라 대신에 대머리 약이 먼저 나왔어야 되는데...
대머리 완치약이 너무나 보고싶다. 발명자에겐 정말 뽀뽀라도..
잃어버린 자신감. 나자신이 너무 비참하다.
그래서 자살까지 누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탈모로 자살이라는 것 조차 비웃음 당할 것이 겁난다.
머리 감은지 얼마 안되서 차기 시작하는 두피의 기름은 나를 환장하게 만든다.
탈모가 아니야. 다시 날거야. 이생각에 어느덧 내 머리는 달덩이가 되어 있었다.
내가 만약 40대 였다면 탈모따윈 걱정도 않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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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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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