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가끔들려서 글을 읽고 지나가는 M자맨 누꼬임당.(26살)
3년만에 여친을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3년동안 미팅이나 소개팅에 한번도 가지 않았슴-
그녀를 안건 동호회에 가입한후 처음으로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그녀도 동호회에 저와 똑같이 첨으로 참석을 했죠..
당연히 그땐 그녀와 동갑이고 모자도 썼고 술도 취했기 때문에 즐겁게
야그하믄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우린 벙개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벙개땐 모자를 안쓰고 나갔지만 그녀는 이상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지
안았습니다. 다들 여자들만 있어서 무지하게 쑥스러웠지만 아무 꺼리낌
없이 나에게 대해줘서 정말무지하게 좋았답니당.(밤새도록 술마셨습니당)
그녀하고 영화도 보고 전화연락도 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그녀가 내게
고백을 하더군요(그녀 술 마니마신상태에서) 자기랑 사귀면 어떻냐고
난 기냥 좋다고 했죠...(사실 내가 잘난건없지만 그래도 예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보단 그녀의 외모가 떨어져서 고민도 마니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요즘에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다만 그녀가 어찌나 삐지기를
잘하는지 쪼매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걍 사귈렵니다...
울 대다모 회원님들도 올 가을에 자신감을 가지고 주변 여자분들께
작업한번 들어가 보세여...실패하믄 당분간 맘이 쪼매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누가 알아요!성공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될지...
파~~~이~~~팅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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