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한엠자 탈모입니다 .
20살.. 아니 유전적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싹이 보였죠.
그래도 25살 이전까지는 엠자가 가려질만큼 많은 모낭을 가져서 다행이였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고민이였죠
외가쪽 유전을보니 사이즈가나왔고 친가쪽도 탈모가 있었기에
불안해했습니다. 26살.이후로 정말 해가갈수록 머리가 빠지더라구요. 조금씩조금씩 나도 모르게 .. 어느순간 거울을 볼때면 확실히 달리지고 빠지는게 느껴지더라구여 .
약? 먹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졸업후 더이상 방치했다가는 안되겠다 싶었죠. 연애도 하고싶고 무엇보다도 대머리.가발러로 살아갈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식 수술을 택했습니다.
엠자 가리자가 첫번째 목표였고 두번째는 넓은 이마를 조금이라도 축소하고 싶었습니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여러병원 상담을해봤지만 모든병원이 엠자 가리는건 충분히 된다 엠자를 포인트로 말씀 상담을 해주는게 대부분이였죠 .물론 이마 축소도 가능하다는 말과함께요
하지만 제가 수술을 결정한 병원은 조금 달랐습니다
가격도 비쌋습니다그런데 왜 선택했냐..
의사샘이 말씀하시길
엠자커버? 충분히 해줄수있다 하지만 엠자만 매꾸면 추후에 기존모발이 빠지면 더이상해지지 않겠나?
그래서 손한뼘만큼 앞머리쪽에 전체적으로 심어주겠다 라고 말씀하셧고
이마측소는 비추천을 해주셧습니다 .
지금당장 1년을 내다보고 원만한 사회생활이 목적이 아니지않나?
계속 탈모가 진행될것을 생각하고 한정적인 이식모를 가지고 효과를 극대화에 목표로 잡자는것입니다
인생 경제적인 능력이있을 시기에 자신감있게 다닐수있도록만 목표로 잡자 .나이50후반 이후로 대머리가 되든 그땐 지금보다는 덜 자존감이 떨어질것이고 인식또한 괜찬을것이니 50대 후반이전까지 괜찬은 상태로 만들어보자 .
이식모는 한정적이니 3500모 기준으로 총 3번을 할수있지만 그건 추후 생각하고 일단 3500모를 가지고 지금 이마라인부터해서 위로 심자
라고 말씀해주셔습니다.
대다모에 올라와 있는 엠자 수술 결과나 몇개월차 .시작전 사진을 보면 라인을 잡는게 다른병원과는 달랐습니다.
뭐랄까..다른 유명병원들은 자연스러운 이마라인을 그려줬고 10에 8은 이마넓이도 줄이는식의 라인을 잡ㅇ았는데 전 그거와는 달랐죠 앞에서 이야기했던것처럼
기존 넓은 이마라인부터시작해서 양옆 엠자와 가운데 그리고 뒤쪽으로 촘촘하게 박아주셨습니다 .
수술후 원장님 말씀이
수술은 잘되었다.만약 예상대로 된다면 현 이마라인부터 손한뼘정도는 평생 유지가 될것이다. 약은 꾸준히 먹으면서 정수리부분부터 뒤통수 윗머리 탈모 속도를 늦추자 .그러다 30대 넘어가고 그때되서 정수리부분이 빠졌다하면 다시한번 수술로 정수리 커버치고 이런식으로 매꿔나가자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
정말 현혹되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만 되면 미래에대한 탈모걱정은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저의 지인도 이병원에서해서 저항테 소개시켜줬거등요. 그분은 앞머리쪽 저처럼이식받앜ㅅ는데 지금은 정말 이식부위는 잘되었습니다 허나 정수리쪽이 많이 비어서 2차 수술 생각하시더라구여.만약 그 지인분 2차수술 정수리쫏까지 완벽히 수술되면 평생 탈모걱정 안해도 될만큼 많으실듯해오.저도 그분을 보며 꿈을 키워야겠습니다.
정말 기대되여 ..일년후.그리고 10년후가. 이병원을 선택한것이 인생에서 추후에 어떤 작용을할지..
아 이병원은 100프로 지인소개로만 오신다고 하더라구요.인터넷을통한 정보를보고 오셨다는분이 없다고하네요. 그리고 다 만족도도 좋았구 컴플레인도 없다네요. 흠이있다면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그건 탈모를 걱정하는사람이 돈이 뭐가 중요하겠슺니까...
차라리 돈좀더주고 확실한 수술을 원하죠...
아!!그리고 수술도 일일 1수술이구요 전 9시에시작했는데 9시에 가자마자 모든 스탭분들이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뭐지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동선에만 신경써주시는 스탭분들한테 감사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글을 쓰다보니 홍보글같은 느낌이 풍겨서 죄송하구여 병원명은 말씀안드릴게요.. 진짜 홍보글될거같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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