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글을 읽구서 제 생각과 너무 비슷한것 같아 쓴웃음이......
저두 저의 이 고통을 누군가 이해해주리라 믿어왔구
솔직히 이해받구,동정이라두 받구 싶은적이 있는데...
참 비참하네요...
글구 얼마전까지 모자쓴 제 모습이 탈모된 제 이 모냥(^^;)을 잊게 해줬는데..
요즘은 모자쓴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합니다...
얼굴 표정도 예전처럼 안 나오구요... T_T
아............ 사는게 빡시다....
그래두 힘내자구요...
한숨 wrote:
> 오늘 가만히..아니 일하느라 움직이면서 문득 생각이 드는게..
>
> 세상에 자기를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나랑 똑같은 복제인간이 있지않는 이상..
>
> 난 가족이나 누구한테 제발 날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 내가 머리때문에 괴로워하고 그 고민때문에 내 할일 잘못하고..머리때문에 난 많은걸 잃었고 많은 기회를 놓쳤다고..남들이.. 가족을 포함해서 이해해주길 바랫는지도 모르겠어요..
>
> 하지만 언제나 나한테 돌아오는건 쓸데없는 고민..과격한 우리형한테는 정신병이라는 소리만 들을뿐..^^;
>
> 그런거 같아요..아무도 날 이해해줄 사람은 없다고..내가 잘되잇어야 모든게 잘풀린다고..
> 아..너는 이러저러 하니깐 그랫구나..라고 이해를 바라는 그런 한심한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고있었다는 생각이들더군요..정말 해서는 안될생각이고 호환(이거 맞나ㅠㅠ)마마보다 더 무서운 생각이더군요..
>
> 이러다가도 거울보면 또 짜증이나요^^;
>
> 허참..외모에 전혀 신경안쓰는 내가 왜 그리도 거울을 많이 봐야하는지 정말 짜증이납니다..아무래도 허술한 머리 바람한번 불면 난리나잔아요^^; 이해하시죠..난 제일 부러운게 머리감고 거울볼필요도 없이 손이로 한번 툭 털고 그만인 그런게 제일 부러워요..^^;
>
> 이런 또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군요..난 좋은글이라도 길면 정말 읽기 싫더군요..^^;
>
> 그럼 이만...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