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게시판에 몇자 적습니다.
나무도 뽑아서 심으면 나던데 사람머리카락도 뒷머리카락을 뽑아서 (오려내지 말고 그냥 뽑아서)심으면 나지 않을까요?건강한 머리카락으로...........
직장 그만두기3일전..
도저히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둘려고해요. 직장에서 일하는것은 힘이 안드는데 탈모란것 땜에 내 자신이 너무 힘이 드네요.
머리카락이 뭔지 정말 내앞에 거대한 담벼락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어머님께 나 일그만둘게 하니까 어머니가 그래라...... 농사나 짓자!! 밥은 굶지 않을거다..
이 말이 왜이리 고맙던지......
수술해서 나을거면 수술이라도 하지..........이건 완전 사람 미치게 하는병이네..
일 그만두면 5일간 자동차 여행이나 다녀올 생각이에요.
여행다니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캄캄하다.
아침에 왜 이렇게 눈을 뜨기 싫은지....
몸이 피곤해서가 아니라 .......맘이 힘들어서..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나.......정말 힘들다.
나보다 힘든 사람도 살아가든데 왜 이렇게 나약하게 됐을까,,,
이제 시작인데......시작부터 너무너무 힘든 시련을 짊으지고 살아가야 하내..........악마가 와서 머리카락과 너의 영혼을 바꾸자고한다면 .......팔것이다.....
시잘대 없는 전쟁이나 하지말고 신약이나 투자해서 만들지...
아 ! 정말 앞이 안보인다........생각조차 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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