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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거야......

  • 24년 전

  • 903
0
오래전부터 정보만 얻고 가다가 첨으로 글을 남김니다..
저또한 밖에 다니면 사람들 정수리부분만 쳐다보고..바람불면 머리가
흩어질까봐 그자리에서 바람이 멈출때까지 서있기도하고...
날씨좋은날 버스를 타면 맨뒤자석에만 앉는 탈모인중 한명입니ㄷ..
탈모가 시작한지는 꽤됐는데 얼마전부터 이대론 안되겠다는 맘을 가
지고 병원에서 프카와 미녹을 처방받고 학교까지 휴학한채 치료에만
전념중입니다..그래도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위안이 됩니다..
한 30분가량 프샤하고 프카에 대해 도표까지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시
더니 학생이니 프카를 권하신다며 4등분 하는 방법까지 설명해주셔서
아직 별다른 부작용과 효과도 보지못하지만 자신있는삶을 위해 끝까
지 치료해볼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긴 시간을 두고 치료하
면 언젠가는 저희도 짧은 스포츠머리에 젤 이빠이바르고 거리를
활보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그럼 기분좋은 추석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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