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이 되었는데 초딩 때부터 원형탈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탈모로 매일 걱정하며 살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딩 때도 원형탈모에 숱까지 적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원형탈모 대신 정수리, 옆머리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왜 바보같이 스트레스만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됩니다.
아무튼 몇 년전에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시도했는데 효과를 보는 듯하다가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다시 치료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중간에 꽤 오래 프페, 아보다트, 미녹시딜 등 여러가지 하다가 중단한 경험이 있고
다시 프페+미녹시딜 시작했습니다.
대다모 사이트를 조금 돌아다니다보니 탈모인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아무리 뉴스에서 탈모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를 해도 주변에 보이는 건 머리숱 가득한 사람들 뿐이니
절망감에 빠졌었는데 .. 인터넷 상으로 만나는 거지만 많은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위로받고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메조나 그 외 치료, 모발이식 등등 물어보고 싶은 게 엄청 많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저도 힘내서 바람도 웃으며 맞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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